Book
외등/박범신/이룸/0105
Superman forward Montevideo
2007. 7. 18. 23:33
히말라야에 대한 기억을 더듬고 있던 찰나 소설의 풍성함을 느끼고 싶었던 욕망이 교차하여 만난 작가 박범신.
두번째 책 외등.
10여 일 기간 동안 드라마로 했으면 어떤 풍경에, 어떤 화면이 나올까 생각했었는데, 마침 한 방송사에서 단편으로 만들었더구나.
93년 문화일보 절필을 선언했었던 때가 이 소설이 미완성되었다는 시점이 새롭고, 그 뒤에 완성되었다는 점이 이채롭다.
민혜주
서영우
노상규
서재희
수빈
서산댁
노애리
두번째 책 외등.
10여 일 기간 동안 드라마로 했으면 어떤 풍경에, 어떤 화면이 나올까 생각했었는데, 마침 한 방송사에서 단편으로 만들었더구나.
93년 문화일보 절필을 선언했었던 때가 이 소설이 미완성되었다는 시점이 새롭고, 그 뒤에 완성되었다는 점이 이채롭다.
민혜주
서영우
노상규
서재희
수빈
서산댁
노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