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ong-Beom (Korean: 이종범, born August 15, 1970) is a South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who plays for the Kia Tigers, the franchise with the most championship victories in Korean pro baseball history. He started his career at shortstop but now plays mainly center fielder. Lee is considered one of the best five-tool players in Korean baseball history.
Some career highlights include:
- 30-60 season - a player's season in which least 30 home runs and 60 stolen bases recorded.
- 73 stolen bases in his rookie season
- 84 stolen bases in his second year, along with a .393 full-season batting average,
- 4 gold gloves as a shortstop and 2 as an outfielder, and not having missed a single all star game during his professional career in Korea
http://en.wikipedia.org/wiki/Lee_Jong-Beom
3타수 5안타는 당연, 3타수 8안타 기록도 있음
선두타자 만루 홈런을 빈발
이종범에게 있어서 홈런은 내야 안타나 마찬가지
선두타자 사이클링 히트도 일상다반사
9회말 100점 차, 팀메이트 전원 부상의 상황에서 혼자 역전
원 바운드 볼도 여유있게 히트
1회 스윙으로 배트가 3 개로 보인다
번트로 홈런
타석에 서는 것만으로 상대 투수가 울면서 사과,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투수까지..
홈런을 치고도 뭔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3루를 안 밟고 귀환
미친듯이 잘 치기 때문에 견제구도 스트라이크로 인정
그 견제구도 받아쳐서 안타
시합이 없는 날도 2안타
야구 배트를 사용하지 않고 손바닥으로 친 적도 있음
자신이 친 홈런 볼을 스스로 잡아 홈으로 레이저 빔 송구
내야런닝 홈런은 자주 있는 일, 2바퀴 도는 일도 있음
다음 타자 대기석에서 안타
풀스윙을 했더니 허리케인이 일어난 것은 유명
걸프전이 시작된 계기는 이종범의 장외 홈런
볼링공으로도 홈런을 자주 침
자신의 타구에 올라타 스탠드까지 날아가는 팬 서비스
전성기의 이종범이 친 홈런 볼을 객석에서 보고 있던 아이가 잡았지만 벌써 볼에 싸인이 되어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투수를 그만둔 이유는 포수가 이종범의 공을 받을 때마다 팔이 부러졌기 때문에
선구안이 너무 좋은 탓에 볼의 원자핵 구조까지 보인다
길거리에서 이종범이 걸어다니기만 해도 물가가 오른다
이종범이 도루를 했다는 사실을 아직까지도 눈치채지 못한 투수도 많다
사실 배트를 쥐고 있는 것은 새끼손가락 뿐
이종범이 타석에 선 시점에서 콜드게임 승리 처리
2타석 연속 홈런은「오늘은 카레를 먹고 싶다」라는 암호
이종범이 떨어진 사과를 배트로 쳐서 만유인력을 발견한 것은 유명 이종범선수가 친공에 맞아 피사의 사탑이 10도 기울어 졌다

HAITAI
바람의 아들 & 바람의 손자